편의점에 가면 볼 수 있는 "4캔 1만원" 맥주를 다시 볼 수 없을듯 합니다. 수입맥주 칭따오 공급가격이 최대 12%까지 인상된다고 하는데요. 기네스 또한 마찬가지로 공급가가 높아졌기 때문에 피할 수 없을듯 합니다. 맥주를 시작으로 소주, 위스키 등등 가격 인상이 되는것은 이제 시간문제인듯 합니다. 이로인해 소주 맥주 관련주가 상승세를 다시 보여주었는데 일상회복, 올림픽 등의 이슈가 맞물리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맥주의 수제맥주는 이달부터 10% 공급가를 인상하였고 지난 4일부터 대한주정판매가 주정 가격을 7.8% 올렸으며 이번년도 4월부터 막걸리 주세가 2.38% 오를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QOsiM5MPPOh..